넷플릭스 숲속에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 엔딩 리뷰 집착하는 노인의 끝

넷플릭스 사람없는 숲속에서 엔딩 리뷰 집착하는 노인의 끝 8월 23일, 많은 기대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되었습니다. 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저는 한번에 다 봤습니다. 올해 제가 끝까지 본 몇 안 되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올해 제가 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아직 한 시즌 더 남았어요!! 파이팅!!!) 솔직히 이 포스터만으로도 기대감이 자극되지 않나요? 사람 없는 숲은 부부의 세계의 모완일 감독이 연출했는데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화면 전환 구성, 혼란 속에서도 미적으로 느껴지는 구성 등등. (반면에 별로라는 리뷰도 있으니 취향에 맞는 드라마입니다. ㅇㅇ) 드라마가 모든 것을 설명하는 종류는 아닙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지만 ​​연도는 따로 나열되어 있지 않아서 한참 보다가 “내 폰이 오래된 폰인가? 과거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김윤석이 연기한 전영하는 은퇴 후 외딴 숲속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어느 조용한 날 낯선 손님을 맞이한다. 젊은 여성과 그녀의 아들로 보이는 아이가 그와 함께 온다. 그들이 떠난 후, 청소를 ​​하던 중 그는 녹음기에서 피를 발견하고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니 그들과 함께 온 아이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차에 캐리어만 넣었을 뿐…) 구상준이 연기한 윤계상이 연기한 한편, 호숫가에 위치한 전망 좋은 모텔을 운영하던 상준의 가족이 몰락을 맞이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영하가 시작한 모텔 사업은 물론, 그의 아내와 자녀들의 삶까지 망가진다. 이정은이 연기한 윤보민은 상준의 직장에서 일어난 사건을 조사한 인물이다. 현재는 영하와 성아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추적하고 있다. / 평론가 이동진 등 여러 사람이 리뷰를 남겼는데 오… 이게 더블 플롯인가 보다. 내가 리뷰어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까 ㅋㅋ? 상준이와 그의 아내는 ‘레이크뷰’라는 모텔을 온 마음을 다해 운영하고 있다. (물론 빚은 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손님을 더 얻기 위해 손님(?)을 끌어들이려고 애쓰고, 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 머뭇거리는 듯한 근처 차에 다가가 설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 내린 선택이 재앙으로 이어질 줄은 누가 알았을까? 상준이 설득한 손님은 연쇄살인범 지향철이었고, 그는 상준의 사업장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체포되었다. 살인이 일어난 곳에는 아무도 머물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사업을 접게 되었다. 그 결과 상준의 아내는 자살을 선택했고, 아들 기호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 그러던 어느 날, 손님이 찾아오자 어쩔 도리가 없다~ 그리고 펜션을 평화롭게 운영하던 영하는 상준에게 닥친 위기에 직면한다. 유성아에게 반한 성아를 만났기 때문이다!! 어린 엄마가 아이와 단둘이 여행을 왔다고 생각한 영하는 친한 오빠와 시간을 보내며 아이와 놀아준다. 성아가 떠난 후, 청소를 ​​하던 중 상당한 양의 혈흔을 발견하고, 그녀가 떠나기 전에 욕실을 깨끗이 청소해 놓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아내와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곳이라 범죄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게 된다. 처음에는 영하는 죄책감에 괴로워하지만 경찰이 오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천천히 사건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성아는 자신의 범죄를 묵인한 영하의 펜션을 다시 찾아간다! 그때부터 영하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지기 시작한다. 결국 성아가 딸을 언급하며 영하를 위협하자 영하는 더욱 짜증이 난다. 하지만 영하의 걱정과는 달리 영하의 딸 이선(노윤서)은 놀랍게도 성아와 맞먹는 강인한 캐릭터였다.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으라면 성아와 이선의 대결이다. 미친 사람은 피하는 게 최선이라고 하지만 피할 수 없을 때 같이 미친 사람이 되는 게 아닐까? 성아가 뭔가 숨겨진 비밀이 있을 거라고 추측하며 보았는데, 그게 아니라 재벌가의 미친 놈일 뿐이었다. 아이를 죽이는 장면이 있어서 소름 돋았지만(다행히 아이를 죽이는 장면은 없었다), 반면 영화 버전에서 다루었던 수많은 미친 사람들 대신 가뭄에 콩나물처럼 나타난 미친 여자의 탄생이라 내적 갈등이 있는 건 사실이다. 가족을 부양하며 수사를 피해다니던 성아를 쫓던 인물은 바로 본능적으로 범죄자를 찾아내는 ‘스토커’ 보민이다. 보민이 담당했던 첫 사건의 피해자인 상준의 가족과 스토리가 비슷하게 흘러간다. 결말은 이렇다. 성아는 범행 정황이 드러나 체포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 해외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성아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전 남편이 나타나 성아에게 총을 겨누고 총격전이 벌어지고 결국 성아는 총에 맞아 죽는다. (시현은 성아의 친아들이 아니고, 성아의 말에 따르면 아들이 없어도 자신을 사랑했을지, 어머니로서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한다.) 다행히 성아 때문에 쓰러진 영하의 딸은 어머니와 아이 모두 무사하고, 영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상준의 아들 기호는 약속대로 지향철을 죽이는 데 성공하고, 영하는 이 상황을 눈치채지만 눈감아 주기로 한다. 이 드라마의 제목인 개구리가 흥미롭다. 생각 없이 던진 돌에 맞은 상준과 영하를 상징하지만, 결국 돌을 던진 사람들(지향철, 유성아)은 어떻게 됐을까? 이 문구는 이야기 내내 내레이션으로 반복된다. 아무도 없는 숲에 큰 나무가 쓰러졌다. 쿵 하는 소리가 들렸는지 안 들렸는지? 이 문장은 아무도 없어 보여도 쿵 하는 큰 사건이 일어났다면 누군가는 들었거나 증거가 남았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사실 재밌었다는 사실과 별개로 과거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가 왜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등장인물들 사이에 연관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딱히 공통점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_TT 성아가 특히 영하에게 유치하게 집착하는 모습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스토리가 좀 더 전개되기를 기대했습니다!(사랑이 아니라 호기심입니다.) 모든 게 제 뜻대로 되는 것 같은데, 제 손아귀에서 벗어난 펜션 주인을 죽이지 않았고,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을 것 같았고, 등등. 연기력은 출연진 라인업만 봐도 걱정할 필요 없지만, 그중에서도 고민시의 유성아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