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힘든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23.03.27 00: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박홍근 계파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성룡 기자
강경대책 대신 ‘개딸들’의 횡포를 막을 방안을 마련하라.
김문기가 “몰랐다”는 추가 클로즈업 사진도 공개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력한 지지자인 ‘개혁의 딸들’을 둘러싼 논란에 정치권이 시끄럽다. 비이재명 일가인 이원욱 의원이 자택 인근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는 이들을 향해 “이제는 분노도 아깝다”는 글을 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집회 광고에 올린 내 사진을 악의적인 이미지로 조작했다”는 부분이다. 자신을 악마로 만들기 위해 원본의 입과 눈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악마화를 위해 조작된 이미지를 이용해 자신을 속이고 비판하는 것은 금을 넘어선 행위”라며 자제를 당부했다. 또 “의원의 명예가 조작된 이미지로 훼손되지 않았는지 당 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한 뒤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강력한 지지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표의 쇼, 중재자 코스프레’라는 대중적 반응처럼 이 대표 발언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이는 자학적인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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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이씨의 구속 발의가 대규모 철회된 직후 강력한 지지자들은 “수박(외부가 아닌 반역자) 찾기”에 나섰다. 당시 이 대표는 불과 5일 만에 “내부자에 대한 공격과 비판을 멈춰달라”고 말했고, “5명 중 4명은 (떠나도) ). , 사람은 얼마나 불공평합니까?”라는 슬로건이 중국 문화 시대에 마오 쩌둥이 홍위병을 위협하기 위해 사용한 “모든 반란과 반란에는 정당한 원인과 정당한 원인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연상시킨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선동하는 혁명. 그게 다가 아닙니다. 민주당 혁신위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경정에 ‘적당 의원 여론조사’를 포함해 개딸 공천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산층 유권자들을 의식하고 딸과 거리를 두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야당을 학살하기 위해 강력한 지지자들을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국민이 그의 말을 믿으려면 이 대통령은 재발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더불어 개와 딸 횡포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대책도 제시해야 한다. 말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이전의 ‘NATO(No Action, Talk Only)’ 태도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과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이 지난 주말 선거 과정과 관련해 추가로 공개됐다. 김문기 씨를 몰랐다는 주장 등 “검찰 수사가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라는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이 대표 스스로 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