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손가락 간염이 재발했어요. / 강아지 앞발에 풀씨 제거 / 강아지 발가락 염증 / 강아지 산책 후 절뚝거리고

따뜻해지고 여기저기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어요.아이들도 산책을 많이 하니 여러 안전사고가 발생하니 안전에 유의합시다^^

오늘은 발가락풀 씨앗의 특이한 케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얼마 전 발가락에 염증이 생긴 강아지가 내원을 했습니다.

털을 밀어보면 앞다리의 새끼 손가락에 염증성 혹이 있습니다

세척과 소독을 하고 자세히 발을 관찰해 보면 발가락 사이로 혈액과 고름이 보입니다.

염증성 분비물을 현미경 검사로 이물질인지 감염성인지 알레르기성인지 평가합니다.

심한 출혈성 비감염성 화농성 염증으로 다양한 경우에 볼 수 있었던 가지 사이의 이물질(풀씨)이 강하게 의심됩니다.

고름으로 가득 찬 농포로 인해 아이는 다리가 너무 아파요.간단한 국소 마취로 절개 배액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통증은 상당히 줄어듭니다.

절개 배액 부위에 이물질이나 심한 염증 삼출물을 제거해 줍니다.많은 어린이들의 이곳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아이의 병변 부위에서는 특별한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절개 배액 부위에 이물질이나 심한 염증 삼출물을 제거해 줍니다.많은 어린이들의 이곳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아이의 병변 부위에서는 특별한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풀 씨앗이 염증을 일으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해서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주일 후 검사를 통해 앞발 뒤쪽에서 농낭을 관찰했습니다.흔히는 발 앞을 이물질이 주행하지만 이렇게 발바닥 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드문 경우거든요.정말 풀씨의 이물질은 살아있는 것 같아요..발가락 뒷부분을 쉽게 절개하여 이물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풀씨만 제거되면 언제 안 팠느냐 하는 것처럼 정말 다리가 예쁘게 태어나요.저 작은 풀 씨앗은 앞이 뾰족해서 아이가 움직이고 걸을 때마다 전진해서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요.거즈에 풀씨를 두고 몇 번 걷듯이 움직이면 풀씨는 바로 안으로 숨어 버립니다.들어간 초종 이물질은 일정 공간에 머물러 농포를 형성하고 고름으로 채워진 농포는 부풀어 올라 피부가 약한 곳으로 뿜어져 나옵니다.쏟아져 나온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간혹 이물질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다시 농포를 형성합니다.이때 병변을 다시 열어 이물질을 찾아 제거해 줍니다.이 아이도 며칠 동안 고생했지만 이물질을 확신한 저희와 병원을 믿고 따라주신 학부모님 덕분에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산책나와서 항상 신발을 신고, 산책 후 발을 씻거나 닦으면서 자세히 관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리더스동물병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목로 78리더스동물병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목로 78